2025.12.3(수) 주간활동서비스 2그룹 활동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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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회 작성일 25-12-04 00:20 SNS 공유 :본문
[오전-노래교실/오후-가죽공예]
오늘은 서울의달, 동네오빠를 복습해서 불러보고 '녹아버려요'라는 신곡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사가 '알면서 모른척하나, 듣고도 모른척하나 반짝거리는 당신만 보여'하며 짝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예요. 강사님께서 노래만 부르는 것도 좋지만 동작을 함께 곁들이게 되면 노래가사와 마음이 더 잘 이해되고 전달된다고 하셔서 가사에 맞춰 동작도 따라해보았습니다:)
오후에는 물방울 휴대용 돋보기를 만들러 가죽 공방에 다녀왔어요. 공방 사장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모두 집중해서 한땀한땀 바느질하고 가죽윤을 내고 멋지게 완성시킨 뒤 가방에 달아보았어요. 글씨가 잘 안보일 때 돋보기가 없어도 오늘 만든 휴대용 돋보기로 언제든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자신이 만든 가죽돋보기가 만족스러운지 한참을 보고 만지며 다음에 또 다른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를 보이셨답니다♡
오늘은 서울의달, 동네오빠를 복습해서 불러보고 '녹아버려요'라는 신곡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사가 '알면서 모른척하나, 듣고도 모른척하나 반짝거리는 당신만 보여'하며 짝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예요. 강사님께서 노래만 부르는 것도 좋지만 동작을 함께 곁들이게 되면 노래가사와 마음이 더 잘 이해되고 전달된다고 하셔서 가사에 맞춰 동작도 따라해보았습니다:)
오후에는 물방울 휴대용 돋보기를 만들러 가죽 공방에 다녀왔어요. 공방 사장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모두 집중해서 한땀한땀 바느질하고 가죽윤을 내고 멋지게 완성시킨 뒤 가방에 달아보았어요. 글씨가 잘 안보일 때 돋보기가 없어도 오늘 만든 휴대용 돋보기로 언제든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자신이 만든 가죽돋보기가 만족스러운지 한참을 보고 만지며 다음에 또 다른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를 보이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