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차량을하지 않고 이용자님들이 직접 등원하셔서 일과가 다른날보다 일찍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네일아트를하였는데 원하는 색을 고른 후 베이스코트를 바르고 완전히 말린 후 한번더 색을 칠하였습니다.펄을 원하시는 이용자분은 펄을 추가로 뿌려주고 탑코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네일아트가 마무리된 이용자님은 스티커북과 컬러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충렬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덥고 워커로 이동하시는 이용자분께서 힘들어 하셔서  입구에서 호국 영영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잉어 먹인를 사서 먹이주기도 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