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두칸서람함에 사포질을하고 초벌제를 바른 후 이용자가 좋아하는 빨간색에 물을 희석하여 칠하고 말려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빨간색을 한번 바른 후 마르는 동안 센터 주변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르네시떼를 다녀왔습니다. 금방,옷가계,잡화가계 등 관심을 보이는 곳에 들러 구경을 하였습니다. 마트를 가자는 이용자의 욕구를 존중하여 가까운 홈플러스를 가려했는데 무빙워크를 타지 않으려고하여 이마트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