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잔에는 티슈공예를 하였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원모양으로 티슈를 자른고 가장자리를 따라 여러가지 싸인펜을 이용하여 점을 찍은 후 물을 묻혀 색을 번지게하고 클레이를 이용하여 티슈를 고정시겼습니다.이용자가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직접 물을 적셔보는 등 흥미를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볼링장을 갔는데 한번 치고는 발이  더워서볼링화를 벗고 개인 신을 신은 후 게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