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복지정보

"등록장애인 1만 1천 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반기 경제활동실태조사 착수

페이지 정보

조회 : 3회 작성일 26-05-19 17:15 SNS 공유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등록장애인 1만 1천 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반기 경제활동실태조사 착수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1,000명 대상 연 2회 조사
장애인 취업, 실업 등 국가 통계 지표 생산, 고용정책 수립과 평가에 밑거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00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해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전격 실시하고 직업훈련 수요 및 고용서비스 욕구를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노동 행정 인프라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00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해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전격 실시하고 직업훈련 수요 및 고용서비스 욕구를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노동 행정 인프라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률 및 실업률 등 국가 장애인 고용복지 정책 수립의 정량적 근거가 될 취업 실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작업이 본격 가동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00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해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전격 실시하고 직업훈련 수요 및 고용서비스 욕구를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노동 행정 인프라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장애인 맞춤형 민생 경제 지원 정책을 정밀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통계적 대표성과 데이터의 신뢰도를 대폭 강화했다.

조사 대상은 정확한 고용정책 대상 규모를 산출하고자 전국 권역에서 무작위로 도출된 만 15세 이상의 등록장애인 11,000명이다. 
공식 조사 주기는 5월 18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12일까지 약 8주간 밀도 높게 집행된다.

수집되는 데이터는 취약계층 고용 행정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적사항 △장애정보 △경제활동상태 판별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 특성 △고용서비스 욕구 △가구정보 △직업훈련 
수요 등 총 9개 전문 분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고 응답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1:1 밀착형 면접 공정이 도입됐다.

공단은 신뢰도 높은 국가 통계 생산을 위해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를 실무 파트너로 매칭했다. 정밀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담 조사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전자조사표(CAPI) 시스템이 정밀 탑재된 태블릿PC를 활용해 
대면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데이터 입력 오차를 원천 차단하고 조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대규모 실태조사는 국가 공인 통계의 엄격한 법적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정 처리된다.

본 조사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 규정에 의거해 응답자의 가구 정보와 세부 답변 내용에 대한 비밀을 철저하게 보장한다.

수집된 모든 원천 데이터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100% 한정 활용되며 그 외의 과세나 행정 규제 등 타 목적 유용은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최종 정제된 조사 결과 데이터베이스는 올 12월에 대국민 공식 공표될 예정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고용개발원 
공식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종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노동시장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고용 촉진 및 직업 능력 개발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