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5.(수)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현 두리발의 대기시간 증가 및 집중배차제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최영아 시의원, 부산시청, 부산시설공단, 교통약자 장애인의 대표가 모여 두리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는 우리가 원하는 완벽한 답변을 듣지는 못하였지만 두리발 관계자들에게 교통약자인 우리의 뜻을 밝히게 된 뜻깊은 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두리발 관계자가 우리의 내용을 귀담아 현 두리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어 두리발을 오래 기다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