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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11월 11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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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51회 작성일 19-11-15 16:56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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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이 되었다.

 

이날 모임은 올해 후반기 2차 리그 경기로는 마지막 경기로서 1조와 5, 2조와 6, 3조와

 

4조의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특히 1조와 5조에 경기는 2차리그 최종 결승전이고, 3조와 4조에 경기도 3,4위전이다.

 

먼저 1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1조에 주연씨가 5조에 달래씨에게 42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두 번째 경기는 5조에 은주씨가 1조에 신혜씨를 111로 물리쳐 종합전적

 

11로 동점이 되였다.

 

하지만 세 번째 경기는 1조에 은혜씨가 5조에 혜진씨를 32, 네 번째는 1조 갑술씨가

 

5조 경희씨를 42, 마지막 경기 21조 경기는 1조 주연,신혜씨 조가 5조 달래,혜진씨

 

조를 51로 물리쳐 종합전적 411조가 최종 승리하였다.

 

3조와 4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 4조 영무씨가 3조에 연선씨를 42, 두 번째는 4

 

금한씨가 3조에 정민씨를 80, 세 번째는 4조 승희씨가 3조에 재년씨를 100, 네 번째는

 

4조 영무씨가 3조에 100으로 승리해 개인전 네 경기를 모두 4조가 승리를 하였고,

 

마지막 21조 경기만 3조 정민,연선씨 조가 4조 승희,대희씨 조를 70으로 물리쳐

 

종합전적 414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2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

 

두 번째 경기를 모두 2조에 이윤씨가 6조에 지현씨를 71, 2조에 우리씨가 6조에

 

상미씨를 42로 물리쳐 종합전적에서 20으로 2조가 앞서 나갔다.

 

하지만 세번째 경기는 6조 갑순씨가 2조 은숙씨를 32, 6조 상미씨가 2조 현수씨를

 

51, 마지막 21조 경기는 6조에 지현,갑순씨 조가 2조에 우리,은숙씨 조를 52

 

물리쳐 종합전적 326조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올해 후반기 2차리그 모든 경기가 끝이 났는데 1조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고,

 

1조에게 14로 진 5조와 3조에게 41로 승리를 한 4조가 승점, 세트 득, 득점 모두가

 

동점이 되 4,5조가 공동 2위를 차지 하게 되었다. 개인종합은 1위 황갑술, 2위 김은혜,

 

3위 김정민, 4위 우주연, 5위 이금한씨가 차지하였다. 다음 모임은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

 

센터 교육실에서 최종 평가회와 시상식을 진행하기로 하고 모든 모임을 모두 마쳤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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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조별 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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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종합 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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