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 출입하기 전 발열체크를 하고 모든 회원들이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진행하고 나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음악치료사님과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기에 간단한 본인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들은 음악치료사님이 준비한 악기를 흔들고 즉석으로 만들어낸 노래들을 부르며 첫날이지만 더 신나고 활기찬 유익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바라기에 자신의 얼굴을 놓고 다른 회원들의 이목을 끌고 본인소개를 하고 계시는 김O우님)

(박수를 치며 음악치료사가 즉석으로 만들어낸 노래를 따라부르며 박수를 치는 회원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