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한주 앞 둔  9월 13일 자립홈 로그인에서 요리실습을 하여

잡채랑 육전을 만들어 먹으며 추석 기분을 내보았습니다.

레시피 대로 요리 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는 회원들.

잡채에 넣을 야채를 채 써는 회원들.

잡채에 들어갈 야채랑 고기를 볶는 회원.

(아주 맛있는 향이 주방에 가득했습니다.)

육전을 부치기 위해 고기에 부침가루를 입히는 회원.

(부침가루가 고기에 골고루 묻게 살짝 눌러주는 센스)

조물조물 잡채를 무쳐 만들어내는 회원.

고기에 계란옷을 입혀 팬에 전을 부치는 회원.

잡채와 육전을 완성하여 시식을 해보려는 회원.

잡채와 육전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추석 기분을 마음껏 내보았네요.

서로 도우며 만들어 먹었던 음식 맛은 당연 맛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