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최종 평가회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이 진행 되였다.

  시상식은 조별리그와 개인 시상으로 진행되는데

  개인 시상은 손팀과 홈통팀으로 나누어 최우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에게 시상을 하였다.

  그리고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MVP 없기로 하고 진행하였다.

  조별리그는 1등 5조, 2등 4조, 3등 3조가 차지 하였다.

  개인상은 홈통팀은 최우수상에 황갑술, 우수상에 김은혜, 김정민

  장려상에는 김승희, 조혜진이 차지해 시상하였다.

  손팀은 최우수상에 임경희, 우수상에는 정이윤, 지은주

  장려상에는 이상미, 오지영이 차지해 시상하였다.

  시상을 모두 마친 후 회비 관련 회계 보고를 하고 

  모든 평가회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