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 뮤지엄 원'치유의 기술' 관람을 하고왔습니다.

푸른 하늘, 여유롭게 수영하는 사람들, 잔잔한 음악 등... 

신기하게 보이기도하고 행복하게 보이기도하는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백자장을 먹기로하여 더차이나 라는 음식점을 

찾았지만 백자장 메뉴가 없어졌다고....헉>.<

하는 수 없이 유니자장을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