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자립생활지원 2024.8.29~30.여행자조모임 미미미 순천,여수 1박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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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0회 작성일 24-09-02 16:07 SNS 공유 :본문
낮 최고 기온 35도가 넘는 뜨거운 햇볕을 가리며..(>人<;)
여행 자조모임 미,미,미가 오랜만에 순천, 여수 1박 2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첫 번째는 그 원형을 아직도 잘 보존 되어 있는 순천 낙안 읍성 다녀왔습니다.
지도를 보아하니 낙안읍성을 다 둘러 볼려면 시간이 꽤 걸릴 걸 같았답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힘들 것 같 봄이나 가을 선선할 때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두 번째 여행지는 여수 하면 생각나는 바로 그~~~~~~~~곳 낭만포차거리 (❁´◡`❁)
우리는 지금 여수 포차에 가서 바다가 보이는 창가 뷰~~에
머리 위로는 형형색색 케이블카를 보면 대표 음식인 맛있는 돌문어삼합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세 번째 여행지는 오동도 입니다.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방파제 길을 따라 걸어야만 갈 수 있는 그곳
하지만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 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물론 동백꽃은 시기가 아니라..........없었습니다
네 번째 마지막 여행지는 순천국가정원을 탐방 하기러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워
순천국가정원 안에 있는 실내 식물원을 구경을 하였답니다.
뜨거운 날씨 때문에 볼 거 많은 야외 풍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순천낙안읍성 앞에서 단체사진)
(미미미 회원 노0수,장0혜,최0귀,한0별 사진)
(미미미 회원 낭마포차 단체사진)
(미미미 회원 하멜등대 배경으로 장0혜,한0별 사진)
(미미미 회원 오동도 입구에서 단체사진)
(미미미 회원 순천국가정원 노0수,장0혜,한0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