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4월23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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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57회 작성일 18-05-03 15:16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 시 : 4월 23일(월요일)
장 소 :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 원 : 회원 15명, 활동보조인 13명
진 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7명정도 회원이 빠진 가운데 진행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이 된 손팀의 경기에서는 16강에서 대희씨는 갑순씨를 4대0으로, 상미씨는 이윤씨를 5대3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다.
또한 16강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회원들과 8강에서 달래씨는 대희씨를 12대0, 경희씨는 재년씨를 8대2,
은주씨는 은숙씨를 14대0. 상미씨는 지영씨를 5대4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상미씨가 달래씨를 15대0, 은주씨가 경희씨를 4대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상미씨가 은주씨를 5대0으로 승리해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 A조는 지영씨가 갑순씨를 밀어내고 4위로 순위가 상승하였다.
한편 손팀B조는 2위였던 달래씨가 공동1위로 대희씨는 3위를 지켰고, 재년씨는 4위에서 5위로,
은주씨는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변경되었다.
그리고 홈통팀은 몇 명의 회원이 참석하지 않은 관계로 2게임만 진행이 되었다.
홈통팀 A조는 정민씨가 은혜씨에게 7대2로, 우리씨는 갑술씨에게 4대3으로 각각 승리해 종합점수에서
정민씨가 다시 1위로, 우리씨는 5위에서 4위로 약간의 순위 변동이 되었다.
홈통팀 B조는 회원들이 대부분 빠진 관계로 현수씨가 부전승으로 거두어 종합점수에서도
2위로 순위가 상승하였다.
2인1조 8강전 경기에서는 1조가 연장접전 끝에 5대4로 승리해 4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28일 열리는 보치아 클럽 리그전 첫 경기 하모니와 대결에 우리팀 출전할 선수로는 개인전에
갑술, 우리, 정민, 이윤, 진영, 경희씨가 출전하고 2인1조는 갑술씨와 이윤씨가 출전하기로 하고
모든 모임을 마쳤다.
경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