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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4월 9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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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32회 작성일 18-04-16 18:09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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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 시 : 4월 9(월요일)

       장 소 :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 원 : 회원 22, 활동보조인 19

 

       진 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번 모임은 손팀은 토너먼트로 홈통팀은 리그전으로 진행이 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이 된 손팀의 경기에서는 16강에서 경희씨는 재년씨를,

                이윤씨는 순복씨를, 달래씨는 은주씨를, 상미씨는 지영씨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대희, 진영, 동석씨도 승리해 8강에 올라왔고, 은숙씨는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왔다.

                한편 8강에서는 경희씨는 대희씨를 94, 이윤씨는 진영씨를 72,

                상미씨는 동석씨를 40, 달래씨는 은숙씨를 61로 이기고 4강에 올라왔다.

                4강에 올라온 상미, 이윤, 경희, 달래씨는 4강전에서 이윤씨가 달래씨를 121,

                경희씨는 상미씨에 32로 아슬하게 이기고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에서는 경희씨가 이윤씨를 손쉽게 90으로 이기고 또다시 우승을 차지 하였다.

                이로써 손팀 A조는 종합점수에서 2위와 3위 순위가 바뀌었을 뿐 나머지는 그래로이다.

                한편 손팀 B조는 순위가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 1위를 지켜왔던 재년씨는 4위로 순위가 떨어졌고,

                공동 1위였던 대희씨도 3위로 순위가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4위였던 상미씨는 1위로, 3위였던 달래씨는 2위로 순위가 상승하였다.

                한편 홈통팀은 B조에 영무씨와 해건씨가 각각 승리하여 종합점수에서도 여전히 영무씨가 1위를

                달리고 있고, 4위였던 해건씨가 2위로 순위가 상승하였다.

                A조는 서로 1점씩 차이로 1,2,3위였던 갑술, 정민, 승희씨는 먼저 32로 정민씨가 갑술씨에게 아슬아슬하게

                승리하였고, 뒤이어 승희씨도 은혜씨에게 140이라는 큰 점수차이로 대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혜진씨와 우리씨의 경기는 44 무승부를 기록해 종합점수에서 2위였던 승희씨가 1위로,

                3위였던 정민씨는 2위로 순위가 상승하였고, 1위였던 갑술씨는 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그리고 28일날 펼쳐지는 클럽리그전 첫 경기 하모니와의 경기에 경희, 이윤, 진영, 갑술, 정민,

                우리씨가 출전하며, 2인조 출전한 선수는 조금 더 생각해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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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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