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3월 26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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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21회 작성일 18-03-30 18:11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 시 : 3월 26일(월요일)
장 소 :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 원 : 회원 22명, 활동보조인 19명
진 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세 번째 경기로 손팀과 홈통팀의 일대일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각 팀의 A조, B조를 합쳐서 종합 순위로 같은 순위끼리 대결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손팀보다는 홈통팀이 유리한 가운데 경기는 진행이 되었는데, 뜻밖에도 무승부 경기가 4게임이나 나왔다.
물런 이날 경기에 점수도 개인점수에 포함이 되며, 승리하면 10점, 비기면 5점, 지면 0점으로 하고
개인이 득점한 득점도 포함이 된다.
총 12게임이 진행이 되었는데 그 중에 손팀 2게임만 승리 하였다.
첫번째로 손팀의 종합 1위 경희씨와 홈통팀 종합 1위 영무씨의 대결에서 7대1로 경희씨가 승리하였고,
두번째로 손팀에 종합 5위 이윤씨와 홈통팀 종합 5위 해건씨의 대결에서 5대1로 이윤씨가 승리해
손팀은 이 두 경기만 승리했을 뿐 나머지 경기는 모두 지거나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전적은 홈통팀이 6승 4무 2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이로써 각 팀의 순위가 조금 변동이 생겼다.
손팀 A조는 아무런 순위 변화가 없었고, B조는 2위였던 대희씨가 공동 1위로 올라왔고,
3위와 4위였던 상미씨와 달래씨가 순위가 바뀌게 되였다.
홈통팀 A조는 여전히 갑술씨가 1위이고, 2위와 3위 정민씨와 승희씨가 순위가 바꿔었고, 1위부터 3위까지
2점 차이나는 박빙의 순위 싸움이 진행중이다.
그리고 홈통 B조는 4위였던 연선씨가 2위로 순위 상승 하였다.
한편 2인 1조 8강전 경기는 두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2인 1조 경기에 실질적인 결승전인 2조와 3조에 경기에서 2조에 우리씨와 이윤씨 조가 4대1로
3조 연선씨와 경희씨 조에게 승리해 제일 먼저 4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뒤이어 5조 상미씨와 은혜씨 조도 7대2로 6조 재년씨와 현수씨 조에게 승리해 4강에 진출하였다.
나머지 8강전 두 경기 1조와 10조, 9조와 7조의 경기는 다음 모임에서 진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