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첫 요리실습 주제는 '꼬막부추메밀전' 입니다

 

모라 홈플러스에서 장보기를 하고

 

 

홈에서 재료준비를 합니다

 

꼬막 및 조개류는 씻어서 데치고(꼬막까지 스킬을 습득하였습니다)

 

 

부추와 쪽파는 다듬어 썰어줍니다

 

 

메밀가루는 물에 저어 걸죽하게 반죽을 만듭니다

 

 

각자 역할을 나누어 한가지씩 맡아 준비를 합니다

 

 

현수씨가 반죽을 젓고있는데 은주씨가 파와 부추를 썰어 반죽에 넣어주니

 

크게 웃으며 너무 좋아하네요^-^

 

은주씨가 반죽을 한 국자 떠서 후라이팬에 놓아 모양을 잡아주면

 

지영씨가 한 번에 뒤집는 협동심을 보여주고

 

현수씨는 완성된 전을 기다리는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살 더 먹어서 어른이 된 것 같은 모습입니다

 

 

 

뒤집어서 꾹꾹 눌러주는 센스~~!!

 

완성된 '꼬막부추메밀전'입니다

 

뒷정리를 마치고 맛있게 시식해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