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3월 12일 경기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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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15회 작성일 18-03-16 13:44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 시 : 3월 12일(월요일)
장 소 :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 원 : 회원 22명, 활동보조인 19명
진 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두 번째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손팀은 토너먼트로 홈통팀은 리그전으로 진행이 되었고,
또한 2인1조 경기도 예선 마지막경기 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이 되는 손팀의 경기에서는 16강에서 이윤씨,
대희씨, 경희씨, 지영씨가 승리해 8강에 올라왔고, 부전승으로 8강에 순복씨, 달래씨, 은숙씨 갑순씨가 올라왔다.
8강전에서는 경희씨가 지영씨에게 10대0으로 이기고 지난번에 이어 4강에 다시 올라왔다.
그리고, 뒤이어 갑순씨는 은숙씨를, 이윤씨는 순복씨를, 대희씨도 달래씨를 꺾고 4강에 올라왔다.
4강에서는 경희씨와 갑순씨 경기에서 7대4로 경희씨가 승리해 먼저 결승에 올랐고,
뒤이어 대희씨도 이윤씨를 연장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손팀의 결승전에서는 경희씨가 대희씨를 손쉽게 3대1로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 A조는 경희씨가 단독 1등으로 나서게 되었고, 뒤이어 동석씨,이윤씨 순위이다.
그리고, 손팀B조는 한점차이로 재년씨가 1위, 뒤이어 대희씨, 상미씨, 달래씨까지 11점차이로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됐다.
한편 홈통팀은 A조에 갑술씨는 우리씨에게 4대1로, B조는 영무씨가 해건씨에게 3대2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하여
종합점수에서도 각조 1위로 나서게 되었다.
혜진씨와 현수씨도 은혜씨, 연선씨에게 각각 승리해 첫 승리를 기록하였다.
또한, 승희씨와 정민씨의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 끝에 6대6 무승부로 첫 번째 무승부를 기록하여 종합점수에서
한점차이로 정민씨가 홈통팀 A조 2위를, 승희씨가 3위를 달리게 되였다.
그리고 2인1조 예선 마지막 경기 5조와 4조의 경기는 초반부터 5조가 밀어붙여 5대2로 4조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부전승으로 올라온 여섯 개의 조와 함께 8강이 모두 정해졌다.
2인1조 경기는 다음모임부터 1조와 10조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전을 진행 하게 된다.
경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