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2018년 첫 리그 첫 경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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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35회 작성일 18-03-09 11:50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 시 : 2월 26일(월요일)
장 소 :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 원: 회원 21명, 활동보조인 18명
진 행 : 올해 보치아 자조모임 첫 리그 첫 경기가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이 되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손팀은 토너먼트로 홈통팀은 리그전으로 진행이 되었고,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2인 1조 경기도 한 경기 진행이 되었다.
먼저 손팀 회원들의 숫자가 작년보다 2~3명 늘어 16강전 경기가 몇 경기 더 진행이 되었다.
16강에서 경희, 이윤을 비록하여 6명이 8강에 올라왔고, 부전승으로 올라온 2명과 8강전을 하게 되었다.
8강전에서 경희씨는 순복씨를, 재년씨는 상미씨를, 동석씨는 이윤씨를 껵고 4강에 올라왔고,
4강까지 부전승으로 올라온 달래씨까지 정해졌다.
4강전에서는 동석씨가 달래씨에게 이겨 먼저 결승에 올라왔고, 경희씨도 재년씨에게 이겨 결승에 올라왔지만,
경희씨가 2인1조 예선 경기에 참가하기 때문에 재년씨가 경희씨 대신해 동석씨와 결승전을 하게 되었다.
결승전에서 동석씨가 6대5로 승리해 첫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리그전으로 진행이 되는 홈통팀의 경기는 2명의 회원이 불참한 가운데 4게임만 진행되었다.
갑술, 우리, 해건, 영무씨가 각각 첫 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종합순위에서 손팀 A조는 동석, 경희, 이윤 손팀 B조는 재년, 달래, 상미 홈통팀 A조는 정민, 갑술, 승희
홈통팀 B조는 해건, 영무, 현수씨로 첫 경기 순위를 차지 하였다.
한편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2인1조 경기는 3조가 8조에게 5대3으로 승리해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2인 1조
경기에서 8강에 올랐다.
3조는 8강에서 2조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2인1조 대진표
경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