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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5월 28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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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30회 작성일 18-05-30 14:13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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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시: 5월 28일(월요일)

         장소: 사상구 청소년 수련관

         인원: 회원 18명, 활보 15명

         진행: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손팀에 경기에서 처음 16강부터 예상 밖으로

                       재년씨가 이윤씨를 103으로 이기며 8강에 올라왔지만 안타깝게도 8강전에서

                       16강을 부전승으로 올라온 상미씨에게 76 한 점 차이로 아깝게 져 8강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이렇게 8강에 부전승으로 올라온 상미, 달래, 대희, 은숙씨를 비롯하여

                      16강에서 재년씨를 포함한 동석, 경희, 진영씨가 각각 승리해 8강에 올라오게 되었다.

                8강에서는 상미씨가 재년씨를 76, 경희씨가 달래씨를 130, 동석씨가 은숙씨를 140,

                진영씨가 대희씨를 4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라왔다.

                4강에서는 진영씨가 상미씨를 81, 경희씨가 동석씨를 43 한 점 차이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결승에서는 경희씨가 진영씨를 51로 손쉽게 이기고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 A조는 순위가 아무런 변화가 없고 다만, 꼴찌였던 진영씨가 5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B조는 공동 1위였던 상미씨가 단독 1위가 되었고 5위였던 재년씨가 3위로 순위가 변동 되었다.

                       한편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홈통팀 경기에서는 은혜씨가 우리씨를 43 한 점 차이로 은혜씨가 승리하였고,

               갑술씨도 승희씨를 60, 혜진씨도 정민씨를 51, 연선씨도 영무씨를 52로 각각 승리하였다.

               그리고 참석하지 못한 해건씨를 대신해 영무씨가 현수씨와 경기를 진행했는데 113으로 영무씨가

                       승리하였다.

              이로써 홈통A조는 여전히 정민씨가 1위를 달리고 있고 3위였던 갑술씨가 2, 4위였던 혜진씨가 3,

              2위였던 승희씨가 4위로 순위가 변동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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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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