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6월11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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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06회 작성일 18-06-12 18:20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시: 6월 11일(월요일)
장소: 사상구 청소년 수련관
인원: 회원 21명, 활보 17명
진행: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손팀은 16강전에서 상미, 대희, 재년씨가 각각 승리해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상미씨가 달래씨를 14대0, 은주씨가 대희씨를 7대5, 동석씨가 이윤씨를 5대2,
재년씨가 진영씨를 6대0으로 각각 이기고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에서는 상미씨가 은주씨를 5대1, 동석씨가 재년씨를 6대3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는 동석씨가 상미씨를 6대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 A조는 3위였던 동석씨가 2위로 올라왔고 2위였던 이윤씨가 3위로 내려가게
되었다.
한편 손팀 B조는 3위였던 재년씨가 2위로, 4위였던 대희씨가 3위로, 2위였던 달래씨가 4위로 순위 변동이
되었다.
한편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홈통팀 경기에서는 승희씨가 혜진씨를 10대1, 갑술씨는 은혜씨를 7대0,
정민씨는 우리씨를 10대2, 영무씨는 해건씨를 7대2, 연선씨는 현수씨를 3대2로 각각 승리를 해 1승을
추가 하였다.
종합점수에서 홈통팀 A팀은 4위였던 승희씨와 3위였던 혜진씨의 순위가 바뀐 것 밖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한편 홈통팀 B팀은 4위였던 연선씨가 2위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그리고 2인1조 8강전 9조와 7조의 경기에서 9조가 5대2로 승리해 4강에 진출하였다.
이 경기에서 9조에 갑순씨가 다쳐서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 진영씨로 바꾸어 진행을 하였다.
이로써 9조는 4강전에서 5조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다음주 18일에 진행되는 클럽리그전 3번째 부메랑과의 경기에 경희, 이윤, 진영, 갑술, 승희씨가 출전을
하고, 다음달 7월과 8월 두 달 동안은 더위 때문에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모임을 진행하기가 어려워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월, 수로 손팀과 홈통팀 두팀으로 나누어 모임을 진행하기로 하고 모두
마쳤다.
2인 1조 경기
경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