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9월10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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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38회 작성일 18-09-27 17:16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시: 9월 10일(월요일)
장소: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원: 회원 22명, 활보 18명
진행: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을 2차리그가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보치아 다모아팀 담당자가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총무 황갑술씨가
담당자 대신해 경기를 진행하였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손팀의 16강전에서 상미씨는 은주씨를 6대3, 재년씨는
갑순씨를 연장 접전 끝에 5대4, 대희씨는 은숙씨를 8대4, 지영씨는 경희씨를
8대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전에서는 상미씨가 진영씨를 5대1, 재년씨가 이윤씨를 5대2 물리치고
부전승으로 올라온 지영씨, 대희씨와 함께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전에서는 상미씨가 재년씨를 12대4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갔고,
대희씨가 진영씨를 5대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왔다.
결승전에서는 상미씨가 대희씨를 9대0으로 이기고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였다.
손팀에 A조와 B조는 3위와 4위가 바뀌었을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한편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홈통팀에 경기에서는 홈통팀 B조에 해건씨가
영무씨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13대2로 승리하였고, 연선씨도 현수씨를
8대1로 승리하였다.
홈통팀 A조는 우리씨가 갑술씨를 6대1, 혜진씨가 달래씨를 5대3. 정민씨가
승희씨를 3대1로 각각 승리해 1승씩을 추가하였다.
홈통팀은 A조는 혜진씨가 갑술씨와 함께 홈통A조 공동 1위가 되었을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
경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