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10월 15일 겅기
페이지 정보
조회 : 2,283회 작성일 18-10-17 16:39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시: 10월 15일(월요일)
장소: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원: 회원 18명, 활보 16명
진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 2차리그가 계속해서 진행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손팀에 경기에서 16강, 8강을 걸쳐 4강에 이윤, 재년,
지영, 대희씨가 올라왔다.
4강전에서 이윤씨는 지영씨를, 재년씨는 대희씨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전에서는 아주 접전 끝에 5대3으로 재년씨가 이윤씨를 물리치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 A,B조 아무런 순위의 변화가 없었다.
다만 손팀B조의 2위인 재년씨가 1위 상미씨를 9점 차이로 바싹 추격하게
되였다.
한편 리전으로 진행되는 홈통팀은 혜진, 정민, 승희, 연선, 영무씨가 각각
승리해 1승을 추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혜진씨가 홈통팀 A조에 단독 1위로 2위와 점수 차이를
별려 놓았고, 2위 정민씨가 되였고, 4위, 5위인 우리, 승희씨도 3위 갑술씨를
바싹 추격하게 되였다.
한편 홈통팀 B조는 여전히 연선씨가 단독 1위이고, 꼴지였던 영무씨가 3위로
올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