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11월 12일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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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75회 작성일 18-11-16 15:21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시: 11월 12일(월요일)
장소: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원: 회원 22명, 활보 18명
진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을 2차 리그 마지막 경기로 홈통팀 대 손팀에
경기가 진행 되었다.
이날 경기는 홈통팀에 승희씨와 손팀에 순복씨에 첫 경기로 시작해 총 13경기가 진행이
되었는데 9승 2무 2패로 홈통팀이 앞도적으로 승리를 하였다.
첫 경기 승희씨와 순복씨의 대결에서는 홈통팀에 승희씨가 손쉽게 14대3으로 승리
하였고, 역시 뒤이어 홈통팀에 우리씨도 9대1로 손쉽게 승리하였다.
하지만 세 번째 경기인 진영씨와 현수씨의 대결에서는 손팀에 진영씨가 7대2로 승리
하였다.
또한 손팀에 재년씨도 혜진씨에게 4대2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나머지 경기는 홈통팀에 우리, 정민, 해건, 영무, 승희, 연선, 갑술씨가 연이어
승리해 이날 총 13경기 중에 홈통팀이 9경기를 승리하였고 손팀은 2경기만 승리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두 경기는 달래씨와 은숙씨는 3대3, 혜진씨와 진영씨는 5대5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 A조, B조는 순위에 아무런 변화가 없이 A조 1위는 이윤씨,
2위 지영씨, 3위 경희씨이며, B조 1위 재년씨, 2위 상미씨, 3위 대희씨가 차지하였다.
하지만 홈통팀 A조는 순위에 변동이 생겨 2위였던 갑술씨가 1위로, 3위였던 정민씨가
2위로, 4위였던 우리씨가 3위로, 1위였던 혜진씨가 4위로 순위가 바뀌어 최종순위는
1위 갑술씨, 2위 정민씨, 3위 우리씨가 차지하였다.
한편 홈통B조는 4위였던 영무씨가 3위로, 3위였던 현수씨가 4위로 3, 4위 순위만
바뀌었다.
홈통B조에 최종순위는 1위에 연선씨, 2위 해건씨, 3위 영무씨가 차지하였다.
다음 모임에서 2차 리그 시상식과 연말 시상식을 하기로 하고 모든 모임을 끝 마쳤다.
최종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