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10월29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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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51회 작성일 18-10-31 14:36 SNS 공유 :본문
2018년 보치아 자조모임
일시: 10월 29일(월요일)
장소: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인원: 회원 24명, 활보 19명
진행 :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 2차리그가 계속해서 진행되었다.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손팀에 경기에서 16강, 8강을 걸쳐 4강에 진영, 은주씨가
올라왔고, 지난번에 이어 이윤, 재년씨도 4강에 올라왔다.
4강전에서는 지난번에 결승전에서 맞붙은 이윤씨와 재년씨에 대결에서 또다시
재년씨가 이윤씨를 9대2 손쉽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갔고, 뒤이어 진영씨도
은주씨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아주 접전 끝에 3대1으로 재년씨가 진영씨를 물리치고 지난번에
이어 두번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서 손팀B조 2위였던 재년씨가 1위로 올라오고 1위였던 상미
씨가 2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한편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홈통팀에 경기에서는 홈통A조에 우리, 갑술, 달래씨
가 각각 1승을 추가하였고, 홈통B조에 연선, 현수씨도 각각 1승을 추가하였다.
이로써 홈통팀에 종합순위에서는 홈통B조에 꼴찌였던 현수씨가 3위로 올라온
것 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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