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연말을 기념하며 12월에는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로그인 식구들이 가고 싶어한 공연이라서 가대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공연에서 칼로 두드리고 냄비로도 두드리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정말 즐겁게 얘기하는 오지영씨.

고지현씨는 작은 공을 선물로 받아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공연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못 찍어서 아쉬워하는 로그인식구들.

많이 웃으며 즐겁게 관람한 난타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