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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체 활동 - 동향원 인권유린 규탄 및 엄중 수사 촉구에 관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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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52회 작성일 19-02-15 18:19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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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부자연)에서 주최하였던 동향원의 장애인 인권유린 규탄 및 엄중 수사 촉구에 관한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 

 

동향원 인권유린 사건은 부자연의 소속 회원, 활동가, 실무자 등 약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부자연의 회장이자 본 센터 소장인 노경수 소장이 먼저 여는 말로 본인의 사례와 함께 장애인 인권유린에 관한 투쟁을 시작하였고 함께 참석한 나머지 인원이 동향원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한 자리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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