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보치아 자조모임 여섯조의 조별리그 두 번째 날에 경기가 진행이 되였다.

두 번째 경기는 1조와 2조, 3조와 5조, 4조와 6조에 경기가 이번에는 모두 5경기로

진행이 되었다.

먼저 지난번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1조와 2조 경기에서는

1조에 은혜씨가 현수씨에게 팽팽한 접전 끝에 3대2로

1조가 승리한 것 외에는 우리씨가 갑술씨에게 8대0,

이윤씨가 갑술씨에게 5대1, 이윤씨는 주연씨에게 10대3,

2인1조 경기는 4대2로 2조의 이윤,우리씨가 승리해 종합전적 4승1패로

2조가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승리해 2연승으로 승점 5점으로 단독 1위가 되였다.

지난번에 승리를 거둔 3조는 5조와의 경기에서 첫 경기를 5조에 혜진씨가 5대3으로

승리 하였지만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경기는 모두 3조가 6대2, 8대3, 5대2 승리하였다.

특히 세 번째 경기는 3조의 연선씨와 5조에 경희씨의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8대3으로 3조에 연선씨가 승리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 경기에서는 2인1조로 5조가 7대1로 승리해 종합전적

3승2패 3조가 승리하였다.

역시 3조도 2연승을 거뒀지만 승점에서 2조보다 1점 뒤져 단독 2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4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5경기 모두 개인전으로 진행이 되었다.

첫 경기부터 6조에 지영씨가 6대4로 승리하더니 연달아 4경기를 모두 3대1,

3대2, 5대1로 6조가 승리 하였고, 4조는 마지막 경기에서 이금한씨만 4대2로

승리를 하였다.

결국 4조와 6조의 경기에서는 4승1패로 6조의 승리를 하였다.

이로써 6조도 1승1패로 승점 4점으로 단독 3위가 되었다.

 

경기하는 모습

          

 

          

 

           

 

 

조별리그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