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2019년 2월 11일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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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85회 작성일 19-02-19 17:03 SNS 공유 :본문
경기하는 모습
2019년 보치아 자조모임은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조별로 홈통으로 하던지, 손으로 하던지
상관없이 4명 ~ 5명정도 한팀이 되어 풀리그전으로 진행이 된다.
그래서 지난주에 잠깐 모인 임시모임에서 각 조 추첨이 진행이 되었고
여섯 개의 조가 편성이 되었다.
또한 각 조의 조장을 두어 조장에게 그 조의 리드와 경기 진행을 하도록 하였다.
그렇게 임시모임에서 구성이 된 조를 보면 다음과 같다.
드디어 여섯 개에 조가 펼쳐지는 조별리그 첫 경기가 2조와 6조, 1조와 5조, 3조와 4조의
경기로 각각 3게임씩 시작이 되었다.
먼저 2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로 2조의 현수씨와 6조의 지현씨가 경기를 했는데
6조에 지현씨가 7대4로 첫 승리를 하였고,
뒤이어 2조 우리씨와 6조 상미씨 경기에서는 4대3으로 2조가 승리해 종합전적
1대1이 되었다.
마지막 세번째 경기는 2인1조 경기로 6대0으로 2조가 승리해 종합 전적에서도
2대1로 첫 경기를 2조가 승리로 장식 하였다.
뒤이어 1조와 5조 경기는 1조의 은혜씨와 5조의 경희씨가 각각 승리해 종합전적 1대1에서
세번째 경기인 2인1조 경기를 1조가 승리해 종합전적 2대1로 1조가 승리하였다.
마지막으로 3조와 4조 경기는 4조의 금한씨와 3조의 재년씨가 각각 승리해 종합전적
1대1에서 세번째 경기인 2인1조 경기에서 3조가 승리해 종합전적 2대1로 3조가
승리하였다.
이로써 조별리그 첫 날 경기에서 1조, 2조, 3조가 각각 첫 승리를 거두었다.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1순위로 승점을 따지고, 2순위로 세트 득을, 3순위로는 득점을
따져 순위를 정하는데 첫 승리를 거둔 1조, 2조, 3조는 승점, 세트 득에서 동점이지만
3순위 득점에서 앞선 2조와 3조가 공동1위로 1조는 3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