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멋진 날~ 체험홈 요리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조금 오며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요리에 대한 배움과 즐거움의 자세가 준비된 체험홈 이용자에게 날씨는 큰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깔끔한 국물을 드시고 싶다고 하신 김경아님은 삼계탕을~

이필숙님은 야채와 고기가 조화를 이루어 고소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고추잡채를 요리매뉴로

선정하였습니다.

요리를 거듭할 수록 칼질 및 손질, 간을 맞추는 능력이 향상되어가는 이용자 분들의 모습을 볼 때 절로 웃음이 나오며 흐뭇해집니다~

이용자 분들의 요리 진행과정을 보시며 함께 즐겨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