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번 경기는 사전에 상의 없이 각 조마다 1번부터 5번까지 정해놓고

 

같은 번호끼리 대결하는 복불복 경기로 진행이 되었다.(5번은 2인 1조 경기)

 

그러다보다 6개조 모두 조장 대 조장 경기가 이루어졌다.

 

먼저 1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연달아 세 경기를 1조가 10대0, 11대4, 7대4로

 

각각 손쉽게 승리를 거둬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 짓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경기는 연장접전 끝에 6조의 지영씨가 3대2로, 2인1조는 8대6으로

 

6조가 모두 승리해 종합전적 3대2로 1조가 승리를 하였다.

 

뒤이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2조와 3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에서 2조에 이윤씨가 4대1로

 

승리하였고, 두 번째 경기로 3조에 재년씨가 3대1로 승리하였다.

 

세 번째 경기는 2조가 6대2 네 번째 경기는 3조가 7대0으로 각각 승리하여

 

종합 전적 2대2 동점이 되었다.

 

마지막 경기 2인1조에서는 2조에 정이윤,김우리씨가 5대1로 승리해 종합 전적 3대2로

 

2조가 승리를 거두었다.

 

마지막 경기 4조와 5조 경기에서는 조장끼리 대결인 승희씨와 혜진씨에 경기에서

 

9대0으로 5조에 혜진씨가 승리한 것 외에는 모두 4조가 9대4, 9대1, 6대3, 6대4로 승리해

 

종합전적 4대1로 4조가 승리를 하였다.

 

그리고 조장끼리 대결에서는 1조에 황갑술 3조에 김정민 5조에 조혜진씨가 승리하였다.

 

경기하는 모습

 

 

 

 

성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