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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3월 25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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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66회 작성일 19-04-02 15:22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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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는 하위권 조들을 위한 찬스 게임으로 진행이 되었다.

 

찬스게임이란 일방적으로 하위권 조들이 자기 유리한 쪽으로 작성한 대진표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먼저 1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1조에 은혜씨가 5조 달래씨에게 41

 

첫 경기를 1조가 승리를 가져왔지만 둘째, 셋째 경기는 80, 81로 연달아

 

지고 말았다.

 

하지만 네 번째 경기에서 1조 주연씨는 5조에 혜진씨에게 53으로 승리해

 

두 조가 종합전적 22 동점이 되었고,

 

마지막 경기인 21조에서 1조가 42로 승리를 거둬 종합전적애서 32

 

1조가 승리를 하였다.

 

이로써 1승을 추가한 1조는 31패로 4위가 되었지만,

 

반면 13패가 된 5조는 1조와 승점과 게임 득에서 동점이 되었지만

 

득점에서 1조보다 조금 앞서 승리는 작아도 3위가 되었다.

 

한편 2조와 4조 경기는 첫 경기에서 2조에 우리씨가 4조 갑순씨에게 62

 

이겼지만 나머지 경기는 80, 41, 51, 624조가 모두 승리해

 

종합전적 414조가 첫 승리를 거두였고, 승점도 3점을 추가해

 

꼴지에서 5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조와 6조에 경기에서도 첫 경기를 6조에 상미씨가 재년씨를

 

100으로 승리를 하였지만 나머지 경기는 모두 3조가 62, 42, 31, 74

 

승리해 종합전적 413조가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 8점으로

 

단독 1위가 되었다.

 

그동안 1위를 지켜 왔던 2조는 2위로 내려오게 되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클럽리그전을 출전하는 선수로 황갑술, 김승희, 김정민,

 

조혜진, 임경희, 정이윤, 서진영, 노재년, 이상미로 9명으로 결정하였고,

 

4월달에 조별로 단합회를 진행 하기로 하였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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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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