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6월10일 2차리그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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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44회 작성일 19-06-12 18:16 SNS 공유 :본문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조별 1차 리그는 지난번 모임으로 모두 끝이나고, 조별 2차리그 첫 경기로 1조와 3조,
2조와 5조, 4조와 6조의 경기가 각각 진행이 되었다.
먼저 1조와 3조 첫 경기로 주연씨와 정민씨의 경기에서 8대6으로 3조에 정민씨가
승리를 하였고, 그 뒤이어 3조에 재년씨도 신혜씨에게 6대4로 승리를 거두였다.
이로써 종합전적에서 2대0으로 3조가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세 번째 경기에서 1조에 갑술씨가 3조에 연선씨에게 4대3으로 힘겁게 역전승을
거두었고, 뒤이어 네 번째 경기에서 1조에 은혜씨가 3조의 진영씨에게 10대0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어 종합전적에서 2대2 다시 동점이 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2인1조 경기에서 3조가 4대3으로 아주 치열한 접전끝에 역전승을
거두는 바람에 종합전적에서 3대2로 3조가 승리하였다.
한편 2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혜진씨가 이윤씨를 치열한 접전끝에 3대2로,
은주씨도 현수씨를 3대2로, 달래씨가 현수씨를 4대1, 경희씨는 우리씨를 7대0으로
각각 물려쳐 개인전 모두를 5조가 승리해 일찍감치 승부를 결정 지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로 2인1조 경기에서는 6대2로 2조가 승리를 거두어 종합전적에서
4대1로 5조가 승리를 거두었다.
1차 리그에서 4위, 5위, 6위를 차지한 조들에 2차리그에서 승점을 6위에게 5점,
5위에게 3점, 4위에게는 2점을 주는 핸드캡을 주고 2차리그가 시작이 되였다.
그러므로 1차리그에서 6위를 차지한 6조와 5위를 차지한 4조에 경기는 비공식적으로
2차 리그 1위와 2위에 경기이다.
4조와 6조에 경기에서도 5조와 마찬가지로 4조에 영무씨가 지영씨를 4대1로,
대희씨도 지현씨를 4대2로, 승희씨는 해건씨에게 8대4로, 승희씨는 상미씨를 7대1로
개인전 네 경기를 모두 승리하여 승패를 결정지었다.
하지만 2인1조에서는 5대4로 6조가 승리해 종합전적 4대1로 4조가 승리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 4조가 1위가 되고 5조가 2위가 되었다.
경기하는 모습
조별성적
개인종합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