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6월10일 2차리그 첫 경기

페이지 정보

조회 : 1,644회 작성일 19-06-12 18:16 SNS 공유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조별 1차 리그는 지난번 모임으로 모두 끝이나고, 조별 2차리그 첫 경기로 1조와 3,

 

2조와 5, 4조와 6조의 경기가 각각 진행이 되었다.

 

먼저 1조와 3조 첫 경기로 주연씨와 정민씨의 경기에서 86으로 3조에 정민씨가

 

승리를 하였고, 그 뒤이어 3조에 재년씨도 신혜씨에게 64로 승리를 거두였다.

 

이로써 종합전적에서 20으로 3조가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세 번째 경기에서 1조에 갑술씨가 3조에 연선씨에게 43으로 힘겁게 역전승을

 

거두었고, 뒤이어 네 번째 경기에서 1조에 은혜씨가 3조의 진영씨에게 100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어 종합전적에서 22 다시 동점이 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21조 경기에서 3조가 43으로 아주 치열한 접전끝에 역전승을

 

거두는 바람에 종합전적에서 32로 3조가 승리하였다.

 

한편 2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혜진씨가 이윤씨를 치열한 접전끝에 32로,

 

은주씨도 현수씨를 32로, 달래씨가 현수씨를 41, 경희씨는 우리씨를 70으로

 

각각 물려쳐 개인전 모두를 5조가 승리해 일찍감치 승부를 결정 지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로 21조 경기에서는 622조가 승리를 거두어 종합전적에서

 

415조가 승리를 거두었다.

 

1차 리그에서 4, 5, 6위를 차지한 조들에 2차리그에서 승점을 6위에게 5,

 

5위에게 3, 4위에게는 2점을 주는 핸드캡을 주고 2차리그가 시작이 되였다.

 

그러므로 1차리그에서 6위를 차지한 6조와 5위를 차지한 4조에 경기는 비공식적으로

 

2차 리그 1위와 2위에 경기이다.

 

4조와 6조에 경기에서도 5조와 마찬가지로 4조에 영무씨가 지영씨를 41로,

 

대희씨도 지현씨를 42로, 승희씨는 해건씨에게 84로, 승희씨는 상미씨를 71

 

개인전 네 경기를 모두 승리하여 승패를 결정지었다.

 

하지만 21조에서는 546조가 승리해 종합전적 414조가 승리하였다.

 

이로써 종합점수에 4조가 1위가 되고 5조가 2위가 되었다.

 

경기하는 모습

 

11.jpg

 

14.jpg

 

15.jpg

 

16.jpg

 

조별성적

02.jpg

 

 개인종합 성적 

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