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교회 다목적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으로 2차 조별리그가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다.

 

먼저 선두를 달리고 있는 1조와 5조의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1조에 주연씨가

 

5조에 혜진씨를 5대1로 물리치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시작하였다.

 

두 번쩨 경기도 1조에 은혜씨가 5조에 달래씨를 8대1, 세 번째 경기는 1조에

 

또다시 은혜씨가 5조에 은주씨를 9대0으로 물려쳤다.

 

다음으로 네번째 경기는 1조에 갑술씨가 5조에 경희씨를 13대0, 마지막 2인1조

 

경기도 1조에 주연,갑술 조가 5조에 혜진,달래 조를 5대2로 물리치면서 다섯 경기

 

모두를 차례로 승리해 종합전적 5대0으로 1조가 최종 승리하였다.

 

이로써 2위였던 1조가 1위로 올라오게 되고 1위였던 5조는 2위로 내려가고 말았다.

 

한편 2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6조에 지영씨가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해 기분 좋게 출발을 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2조에 은숙씨가 6조에 해건씨를

 

9대3으로 물리쳐 종합전적 1대1 동점이 되었다.

 

하지만 세번째, 네번째 경기를 6조에 상미,갑순씨가 2조에 우리,현수씨를 5대1,

 

4대3으로 6조가 연달아 승리해 종합전적 3대1로 최종 승리를 결정지었고,

 

 

마지막으로 2인1조 경기에서는 2조에 우리, 은숙씨 조가 6조에 갑순, 지영씨 조를

 

7대0으로 승리를 했지만 종합전적에서 3대2로 6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3조와 4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3조에 연선씨가 4조에 대희씨를

 

7대1로 첫 경기를 승리했지만, 나머지 개인전 3경기는 모두 4조가 승리를 거두었다.

 

4조에 영무씨는 3조에 정민씨를 5대4, 4조에 승희씨는 3조에 진영씨를 5대1,

 

4조에 금한씨는 3조에 재년씨를 7대0으로 물리쳐 종합전적 3대1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마지막 경기 2인1조는 3조에 정민, 연선씨 조가 4조에 영무, 대희씨 조를 4대2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종합전적 3대2로 4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이로써 4조가

 

3위가 되었고, 3조가 4위가 되었다.

 

한편 개인종합에서는 두 경기를 승리한 1조에 갑술씨가 2위가 되었고 1승1패를

 

한 3조에 정민씨는 3위가 되었다. 그리고 4조에 금한씨가 새롭게 10위권 안인

 

8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경기하는 모습

 

      

 

      

 

      

 

      

 

      

 

   조별성적

      

개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