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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7월 22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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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37회 작성일 19-07-25 17:52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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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교회 다목적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이 되었다.

 

특히 6조 회원들 중 3명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4조에 김갑순씨와 모임 진행자

 

강우영씨가 6조에 대타로 넣어서 진행을 하였고,

 

또한 4조는 갑순씨를 대신해서 이금한씨를 대타로 넣어서 경기를 진행 하였다.

 

이날 경기는 하위권 조들을(2,3,6) 위한 찬스게임으로 하위권 조들이

 

마음대로 대진표를 짜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먼저 1조와 2조에 경기에서는 1조에 은혜씨가 2조에 이윤씨에게 61로 첫 경기를

 

승리하였고, 뒤이어 갑술씨도 은숙씨를 130, 다시 은혜씨가 현수씨를 83,

 

주연씨도 우리씨를 63으로 차례로 개인전 모두를 승리 하였다.

 

하지만 21조 경기에서는 2조에 우리,이윤씨 조가 1조에 주연,갑술씨 조를 42

 

물리치면서 2조는 종합전적에서 0패를 겨우 면하여 종합전적 41로 찬스게임

 

인데도 불구하고 1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한편 3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개인전의 5조 혜진씨가 3조 진영씨에게 64

 

승리를 한 것 외에는 3조가 21조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개인전 첫 경기에 3조의 연선씨가 5조에 경희씨에게 32, 뒤이어 3조 정민씨도

 

5조의 달래씨에게 102, 3조 재년씨도 5조 은주씨에게 54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21조 경기에서 3조에 정민,연선씨 조가 5조에 혜진,경희씨 조에게 72

 

승리를 거두어 종합전적에서 413조가 주어진 찬스게임을 잘살려 최종 승리를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6조에 대타로 경기를 한 우영씨가

 

4조에 승희씨에게 42, 갑순씨도 4조에 대타로 참여한 금한씨에게 64로 게인전

 

2경기를 승리하였다.

 

뒤이어 6조에 상미씨도 4조에 대희씨를 83으로 물려쳐 개인전 3경기를 모두

 

차례로 승리를 하였다.

 

하지만 4번째 경기는 4조에 승희씨가 6조에 상미씨에게 43으로 마지막 21

 

경기에서도 4조에 금한,대희씨 조가 6조에 대타로 참여한 우영,갑순씨 조에게

 

52로 승리를 거두어 종합전적에서 32로 역시 6조도 찬스게임을 잘 살려 최종

 

승리를 하였다.

 

그러나 전체 순위에서는 아무런 변화없이 5조가 4조와 승점에서는 같지만

 

세트 득에서 앞서 여전히 1위이고, 4조가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1조와 3조가 승점, 세트 득에서는 똑같지만 득점에서 1조가 앞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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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190722_141051.jpg

 

조별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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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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