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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9월23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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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50회 작성일 19-09-30 16:36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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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하위권을 위한 앤드찬스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조와 3조에 경기로 3조에 앤드찬스 게임으로 진행되엇다.

 

앤드게임이란 하위권 조들을 위한 찬스게임으로 찬스로 정한 앤드에 점수를

 

얻으면 그 점수가 2배가 되는 게임이다.

 

이날은 1조와 3, 2조와 4, 5조와 6조에 경기가 진행되었다.

 

제일 먼저 1조와 3조에 경기에서 첫 게임으로 3조에 진영씨는 찬스 게임을

 

잘 살려 1조에 은혜씨를 125로 승리하였다.

 

두 번째 경기는 1조에 갑술씨가 3조에 재년씨를 70으로 물리쳐 3조에

 

찬스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승리하였다.

 

역시 세 번째 경기도 1조에 주연씨가 찬스게임으로 진행되는 3조에 정민씨를

 

111로 물리쳤다.

 

네 번째 경기는 3조에 연선씨가 찬스게임을 잘 살려 1조에 신혜씨에게

 

120으로 승리해 종합전적 22 동점이 되었다.

 

3조에 찬스게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21조 경기에서 3조에 정민, 연선씨

 

조가 1조에 주연, 갑술씨 조에게 111로 승리해 종합전적 323조가

 

앤드찬스 게임을 잘살려 최종 승리하였다.

 

다음 2조에 앤드찬스 게임으로 진행된 2조와 4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4조에 승희씨가 2조에 이윤씨에게 110, 두 번째 경기도 4조에 영무씨가

 

2조에 우리씨에게 42, 세 번째 경기는 4조에 승희씨가 2조에 은숙씨에게

 

61, 네 번째 경기는 4조에 금한씨가 2조에 현수씨에게 76으로 승리해

 

종합전적 40이 되었다.

 

마지막 경기로 21조 경기에서 2조는 찬스게임을 잘 살려 2조에 우리,

 

은숙씨 조가 4조에 대희, 금한씨 조에게 54로 역전승을 해 최종 종합전적

 

412조는 앤드찬스 게임에도 불구하고 4조에게 패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6조에 앤드찬스 게임으로 진행된 5조와 6조에 경기에서 6조에

 

찬스게임에 불구하고도 개인전 네 경기 모두를 5조가 승리하였고, 마지막

 

21조 경기에서만 6조에 지영,상미씨조가 5조에 경희, 은주씨 조에게

 

43으로 승리해 최종 종합전적 416조는 앤드찬스 게임을 살리지

 

못하고 5조가 승리하였다.

 

이로써 앤드찬스 게임으로 진행된 오늘 경기에서 3조만 앤드찬스 게임을

 

살려 승리하였고, 나머지 6조와 2조는 패하고 말았다.

 

또한 1위였던 1조는 3조에게 패하고 2위였던 5조는 6조에게 승리해 1위와

 

2위에 순위가 바뀌었다.

 

개인종합에서는 여전히 은혜씨와 갑술씨가 1,2위를 달리고 있고 10위권

 

안에 새로운 회원들이 들어왔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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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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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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