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 모임이 진행이 되었다.

 

이날 경기는 모든 조들에게 주어지는 앤드 찬스 게임으로 진행이 되었다.

 

먼저 1조와 6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6조에 상미씨가 1조에 신혜씨에게 19대1이라는

 

아주 큰 점수 차이로 기분 좋게 승리하였다.

 

하지만 두번째 경기는 1조에 갑술씨가 6조에 지영씨를 12대0 역시 대승을 거두었고,

 

다음은 1조 은혜씨가 6조 갑순씨를 9대4로 물려쳤다.

 

역시 네 번째 경기도 1조 주연씨가 6조에 상미씨에게 13대1로 대승을 거두었고,

 

마지막 2인 1조 경기도 1조에 갑술, 은혜씨 조가 6조에 지영, 갑순씨 조를 11대1 대승을

 

거두어 1조는 첫 경기만 지고, 나머지 네 경기 모두를 승리해 종합전적 4대1로 1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다음으로 2조와 4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2조 현수씨가 4조 대희씨에게 8대2로 승리를

 

하였지만, 두 번째 경기는 반대로 4조에 승희씨가 연장 접전 끝에 2조 우리씨에 7대3으로

 

승리해 종합전적 1대1이 되었다.

 

다음으로 셋번째 경기는 2조 이윤씨가 4조 승희씨를 7대3으로 물리쳐 다시 종합전적

 

2대1로 2조가 앞서게 되었다

 

그러나 다시 4조에 금한씨가 2조 은숙씨를 7대4로 물리쳐 종합전적 2대2 동점이 되었다.

 

결굴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승부가 결정이 되는데 마지막 2인1조 경기에서 2조 은숙,

 

이윤씨 조가 4조에 금한, 대희씨 조를 7대4로 물리쳐 종합전적 3대2로 2조가 최종승리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3조와 5조에 경기는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를 정민씨가 5조 은주, 경희씨를

 

9대2, 6대3으로 모두 승리를 하였고, 세 번째 경기는 5조에 혜진씨가 3조 연선씨를 12대3

 

대승을 거두어 종합전적에서도 2대1이 되었다.

 

네 번째 경기에서 3조에 재년씨가 5조에 달래씨를 6대3으로 물리쳐 종합전적 3대1로

 

3조가 승리를 최종 확정을 지었다.

 

하지막 마지막 경기 2인1조 경기는 5조에 혜진, 경희씨 조가 3조에 재년,연선씨 조를

 

14대3으로 대승을 거두었지만 종합 전적은 3대2로 3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이로써 3조에게 진 5조는 2위로 내려오고 6조를 4대1로 이긴 1조는 1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한편 개인종합 순위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다만 혜진씨가

 

6위까지 올라왔다.

 

 

 

 경기하는 모습

 

 

 

 

 

    조별 성적

    개인종합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