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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10월 14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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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73회 작성일 19-10-21 15:24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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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이 되었다.

 

1조와 2, 3조와 6, 4조와 5조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먼저 1조와 2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2조에 은숙씨가 1조에 신혜씨에게

 

50으로 승리를 했지만 두 번째 경기부터 1조가 나머지 네 경기를 모두 승리를

 

하였다.

 

두 번째 경기는 1조에 주연씨가 2조에 이윤씨에게 75로 역전승을 거두었고,

 

셋번째 경기는 1조에 갑술씨가 2조에 우리씨를 90으로 물리쳤고, 뒤이어 넷번째

 

경기도 1조에 갑술씨가 은혜씨를 대신해 2조에 현수씨에게 95로 승리를 해

 

1조에 갑술씨는 개인전 두 경기를 연달아 나와 모두 승리를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 21조도 1조 주연,신혜씨 조가 2조 우리,은숙씨 조를 41

 

물리쳐 종합전적 411조가 최종 승리를 하였다.

 

다음 경기는 3조와 6조 경기에서 첫 경기를 3조에 연선씨가 6조에 지영씨에게

 

42로 승리를 하였지만, 두 번째 경기는 6조에 상미씨가 3조에 재년씨를 141,

 

셋번째 경기도 6조에 갑순씨가 3조에 진영씨를 43으로 종합전적 21로 역전이

 

되었다.

 

하지만 넷번째 경기에서 3조에 정민씨가 6조에 상미씨를 74로 물리쳐 종합전적

 

22 동점이 되었고, 마지막 경기 21조 경기에서 3조 정민,연선씨 조가 6

 

갑순,지영씨 조를 42로 승리해 종합전적 323조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마지막 경기 4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를 4조에 영무씨가 5조에 혜진씨를

 

131로 대승을 거두었고 두 번째 경기도 4조에 승희씨가 5조에 은주씨에게

 

41로 승리해 종합전적 20으로 4조가 앞서게 되었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반대로 5조에 은주씨가 4조에 금한씨를 64로 물리쳤고

 

네 번째 경기로 5조에 달래씨가 4조에 승희씨를 62로 승리해 종합전적 22

 

되었다.

 

마지막 21조 경기에서 5조에 혜진, 달래씨 조가 4조에 영무, 대희씨조를 73으로

 

물리쳐 종합전적 325조가 역전승을 거두게 되었다.

 

이로써 종합순위에서 5조가 승점 1점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이어 1조는

 

5조를 바싹 추격 하고 있다.

 

한편 개인종합에서는 1조에 갑술씨가 같은 조에 은혜씨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

 

오게 되었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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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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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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